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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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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유정 |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
명예의 전당 합격자후기를 몇 백번은 읽고 또 읽으며 면접에 대한 감을 익히기 위해 노력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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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
명예의 전당 합격자후기를 몇 백번은 읽고 또 읽으며 면접에 대한 감을 익히기 위해 노력하였는데
이렇게 제가 합격후기를 쓸수 있게되서 정말 기쁩니다^^
나이 86년생
스펙 서울 4년제, 연기전공, 토익점수 650점 끝..^^;
키 167
첫지원
이력서
이력서가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이력서는 정말 최종 체력검사후에도 확인하시는것 같더라구요
한마디로 주민등록증? 같은?
임원면접에서도 이력서를 토대로 질문하시기 때문에, 본인이 이력서를 작성하시고 면접관님의 시선에서 질문하고 싶은 요소들이 생기나 한번다시 읽어보고 고치는 작업을 많이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약간... 전략적으로?^^
특히 면접관님들이 주목하시는건 경 험 인것같아요
저는 대학시절 스포츠구단의 치어리더로 활동했던 부분이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로 어필되었던것같고 면접관님께서도 치어리더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전략 성공~!!^^) "치어리더"라는 단어에 다른 면접관님들도 폭풍 타이핑..;;;;;;
그냥 평범한 경험이어도 밝은이미지를 풍기면 ok
실무면접
외모는 별로인데 말을 시작하면서 예뻐보이는 사람들있잖아요 저는 상대적으로 반대 성향이 강하다는 지적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대답을 길게 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짧고 강하게 인상을 남기는거죠. 하지만 이것이 무성의 해보이면 안되고 여유로워 보이고 진실되 보이는 효과를 노려야 해요!~
면접이란 내용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인 마인드가 승무원과 서비스직에 크게 벗어나지만 않으면 되는것 같아요. 한마디로 말하는 내용은 ...별로 상관이 없는것같아요..; 저는 말을 조리있게해야하고 ,사자성어를 섞어 써야하고, 어떻게는 예쁘게 꾸며 이야기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더욱 부담감을 느껴서 모의 면접때도 너무 긴장하는 버릇이 생겼는데 .. 그냥 놔버렸어요 " 내이야기를 하자 "로,, 그래서 더욱 편하게 면접을 볼수 있었던것같아요
면접관님은 질문을 던지신후 면접자의 "분위기"를 보시는것 같았어요. .생각해보세요 하루에도 몇 천명의 똑같은 레파토리를 들으실텐데 .. 레파토리를 똑같이 하더라도 다른 면접자랑은 뭔가다른 자신있고 여유로운 눈빛과 태도 자세를 갖아야 하는것같아요.자신을 연출해야 한다는 점에서 연기전공이 도움이 된것같아요.
임원면접
한마디로 엉망진창 이었어요. 제가 1번이었는데 아시아나 항공은 ㄷ자 워킹을 하기때문에 1번이 되면 길을 잘 리드해야해요. 하지만 ... 임원분들앞에서 길못찾고 계속 해매고;; "죄송합니다!!!! " 임원분들 웃으시며 "괜찮아요 우리가 너무 좁게 만들어놨죠~?"다시 제자리 찾아가서는...인사를 하기위해 공수 자세하고 정면으로 서야하는데..... 의자에 혼자 앉았다가 일어섰어요,,,....!!.........아 정말 떨어졌구나 실컷 웃고 나가야겠다고 마음먹었죠.. 전공과 사회경험등 이력서 위주의 질문들이 나왔습니다.
참고로 저는 승무원 준비하면서 제자신에 대해 정말 많이 알게 된것같아요.
내가 무슨경험들을 했었구나 나는 이런성격이구나,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것들이 이런것이구나...어떤 개념에 대한 확실한 가치관도 확립하게 된것같구요 - 저는 객실승무원에대한 논문과 책들을 모조리 읽었어요 ;;하지만 승무원의 개념보다 자기자신의 인생에 대한 개념이 중요한것같아요. 저희는 아직 프로가 아니기때문에 승무원에 대해서 다르게 생각할수도 있고 틀리게 대답할수도 있지만, 자기 자신과 인생에 대한 확실한 가치관이 없는 사람처럼 보인다면 아무리 예쁘고 스펙이 좋아도 뽑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별표 백개!!!
앗!! 제가 사용한 시크릿 면접준비방법이있는데..
벽에 '면접관을 미소로 자신있게 맞이하는 나의 모습' 이라고 적어놓고 자기전에 무드등을 켜놓고 1-2분동안 상상하는거예요..
꾸준히 하시면 자신감과 마인드컨트롤에 좋은 것 같아요. 면접장에서 떨지않고 면접관들의 눈을 자연스레 맞추며 조리있게 예쁘게 말하는 나의 모습을 상상하기.. 오늘부터 해보세욧!!^------------^
어떤 지식이든 알고 있는것보다 행동하는것이 어렵고 중요한것이죠!!!
너무 서두 없이 썼지만 어제 합격발표나고 정말 길거리에서 환호성 한번 크게 질렀다는 입꼬리가 내려올 기미가 없었음.ㅋㅋㅋ
저의 합격후기가 많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다들모두 만나게 되서 비행하게 되는 그날을 또 생생하게 꿈꿔봐요..^^
이제 저는 교육훈련 일등으로 수료하는 꿈을 꾸기 시작하려구요~~ 아아 ~~행복해요!! 여러분도 화이팅팅
코세아 담당쌤들, 매너쌤, 김강심 수석사무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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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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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홍하나 |
홍하나 합격후기
4학년 1학기2011 상반기 대한항공 국제선 인턴 첫 지원 합격생입니다.
스팩 : 88년생/ 164cm 46kg/ 서울 4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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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하나 합격후기
4학년 1학기2011 상반기 대한항공 국제선 인턴 첫 지원 합격생입니다.
스팩 : 88년생/ 164cm 46kg/ 서울 4년제/ 학점 3.4/ 토익 900/토익스피킹7사실 저는 작년까지 만 해도 제가 승무원을 준비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서울4년제 대학을 다니며, 취직한답시고 남들 다 하는 대외활동이나 스터디에 목을 매며 학교 전공공부에 매진하고 있었죠.
그러던 중에 제 개인적으로는 여자로서 로망의 직업인 승무원이라는 직업을 생각해보게 되었고, 자신은 없었지만 한번쯤은 도전해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무작정 학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
처음엔 표정관리 하나도 제대로 하지 못하였고, 매너 수업때 선생님께서 웃는 연습을 시키실 때 마다 힘들어했고, 내가 과연 이 직업에 맞을까, 하는 의문도 수십번 생겼지만.습관과 태도만 고치고 긍정적인 마인드만 가진다면, 그토록 원하던 승무원이라는 직업에 골인할 수 있을거라는 믿음으로 매일매일 2-3시간씩 웃는 연습을 했습니다.
혼자 거울을 보며 연습하는 것도 좋지만, 다른사람이 봐주며 코치해주는게 필요할 것 같아서 학원에 갈 때마다 매니저언니를 붙잡고 웃어댔죠매니저언니께서 매주 전화해주시며 챙겨주시고, 코치해주시구, 찾아갈때마다 동영상촬영까지 해주시며봐 주셔서 빠른시간안에 내가 고쳐야할 점과 배워야 할 점을 터득했던 것 같습니다.
정말 너무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구싶어요 오영화선생님! :)제가 후기에서 도움이 될만한 점은 아무래도, 실제 면접 과정에 대한 이야기일 것 같아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자소서와 각종서류들을 쓰실 때는 자신 스스로 왜 승무원이 되기를 꿈꾸는지, 어떤 승무원이되고 싶은지진지하게 생각하시고 진실성을 담아 쓰시는게 중요한 것같습니다.
합격하신 분들 자소서를 읽어보는것도 도움이 되겠지만,자기 자신만의 자소서를 만드시고, 몇번의 첨삭을 거쳐 마지막에 읽어봤을때, 아 이제 됬구나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진심을 담아서 쓰시면 될 것 같아요 !면접때 느낀것은, 무엇보다 나의 가장 편안하고 예쁜 웃음을 보여드리려는 노력을 해야한다는 점인것같습니다.
너무 암기한 답변을 기계적으로 대답하시는것은 좋지 않아보이고,완벽히 준비한 질문이 내게 주어져도 , 그때그때 머릿속에서 말을 만들어서 하시는 것 처럼웃으면서 대답하는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지금 생각하면 제가 어떻게 서류 실무 임원 최종까지 그 긴시간을 왔는지 생각하기가 힘들정도입니다 :)
다시 하라고하면 못하겠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만큼 2달 반이라는 공채기간동안제 최선을 다 한것 같습니다.
공채가 떠도 이번에 한번 도전해볼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하시는 것 보다,자신이 충분히 준비가 되었을때 스퍼트를 내서 도전하시는것이 훨씬 더 값진 도전이 될 것같습니다!
최종까지 되고 이제 행복하게 교육날을 기다리고있습니다! 다시한번 제게 용기를 주신 코세아,
그리고 특별히 오영화선생님!너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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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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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미정 |
2011년 아시아나 항공에 합격하게 되서 너무 기뻐요.
작년 8월부터 코세아에서 토익공부, 매너수업, 영어인터뷰, 스터디하면서 준비했습니다.
(민영쌤~ 스터디 잘 짜주셔서 넘 감사해요^^ 매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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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아시아나 항공에 합격하게 되서 너무 기뻐요.
작년 8월부터 코세아에서 토익공부, 매너수업, 영어인터뷰, 스터디하면서 준비했습니다.
(민영쌤~ 스터디 잘 짜주셔서 넘 감사해요^^ 매번 피드백해주신 것도 너무 많이 도움 됐어요~)
그러다 11월에 코세아 사관반 시험을 보게 되었고 운 좋게 한번에 합격하여 12월부터 수업을 들었습니다.
사관반 수업은 다른 반과 달리 인원수도 적고, 모의면접 연습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사무장님의 수업을 직접 받을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사관반 수업을 들으면서 자신감도 가지게 되었어요.
이번 지원하면서 사무장님, 매니저선생님께 계속 자소서 체크 받고 모의면접도 계속 진행했습니다.
작은 것 하나도 빼놓지 않고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
실무 면접 때는 서비스추천 설명과 임원 때 전공에서 배운 점을 질문으로 받았어요.
준비한 질문들이라 간단하게 핵심만 담아서 답변했던 것 같아요.
승무원 준비를 하면서 학원을 떠나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이현희 사무장님, 김강심 사무장님, 전민영 선생님,
켈리쌤, 최윤정쌤, 수많은 매너선생님들~
짧지 않은 시간동안 제가 너무 귀찮게 해드렸는데, 매번 친절하고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드디어 윙 달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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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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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선 |
합격후기 쓰는 날이 저에게도 오네요.^^
저의 이력이라면.. 85년생, 163cm 로 소위 말하는 귀염둥이에 나이도 좀 많은 편입니다.
토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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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후기 쓰는 날이 저에게도 오네요.^^
저의 이력이라면.. 85년생, 163cm 로 소위 말하는 귀염둥이에 나이도 좀 많은 편입니다.
토익은 700점대 후반이고, 토스7급. 어학연수 경험有. 요정도.. ㅎ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2011년 상반기 공채를 준비해 지난 6개월간 친구들과 스터디하면서 준비 많이했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아 많이 실망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4월 16일 카타르항공 서울 오픈데이가 있다는 친구의 말에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다녀왔어요.
처음가본 오픈데이여서 어리둥절했는데 정말 많은 친구들이 왔고, 다들 저보다 예쁘고 영어도 잘하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CV drop 할 때, 이름과 현재 하는 일에대해 물어보셨는데, 당당하고 여유로운 자세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제가 현재 하는일에대해 이야기 하는데, 무언가 흥미로우셨는지 반색하시며 더 자세히 말좀 해보라며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대화가 마무리 될쯤 면접관님과 교감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됐다! 라고 확신했어요.. 하지만, 당일 다음스테이지로 초청하는 전화는 받지 못했죠..ㅠ
BUT. 이메일로 카타르항공에서 인비가 왔고, 4월 30일 2차 면접에 갑니다. 그때 초청된 사람들은 총 53명. (3~4월 오픈데이 참석자)
이때 항공사 프리젠테이션, 스몰톡+암리치, 필기및 에세이. 하는데 요때 스몰톡이 진짜 중요해요. 그때 이미 디커갈사람들이 판가름나는듯..
이때 그룹 디스커션으로 가는 사람 총 14명으로 추려집니다. 그룹 디커에서 2개 조로 나뉘어 토의를 하는데. 적극적인 자세로 대화에 참여하세요.^^
디커 끝난후 최종가는 사람 총 7명으로 추려집니다. 5월 2일 저는 최종 면접을 봤는데 이력서 보시면서 저에 관한 이야기를 하게됩니다.
긴장하지 마시고 그냥 BE YOUR SELP 하세요. 이게 진짜 중요한것 같아요.^^
분위기도 좋았고 저도 정말 즐겁게 이야기하다 나온 느낌이 들어서 끝나고 나오면서 웬지 될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정말 이렇게 최종 합격까지 하고나니 너무 감격 스럽습니다. 그동안 마음고생도 많이 했는데 보상받는 느낌이랄까요.^^
힘든과정도 결국엔 저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주는 밑거름이 된다는 말 맞는것 같아요.
그리고 스스로를 좀더 믿어보세요 당신은 당신 생각보다 훨씬 좋은 사람이니까요.^^
다들 꼭 꿈을 이루시릴 바래요. 마지막으로 항상 곁에서 신경써주시고 마음써 주셨던 담당샘이신 전민영샘, 너무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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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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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주희 |
글을 잘 못쓰는 스타일이라 안쓰려고 했는데 ^^; 그래도 한번 써보겠습니다.
지원횟수
2010 상반기 대한항공 객실승무원 실탈
2011 상반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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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못쓰는 스타일이라 안쓰려고 했는데 ^^; 그래도 한번 써보겠습니다.
지원횟수
2010 상반기 대한항공 객실승무원 실탈
2011 상반기 아시아나 객실승무원 실탈
2011 상반기 대한항공 객실승무원 최종합격
스팩
87년생/168cm 50kg/지방대 4년제/ 학점 4.3/토익 860/경력사항 봉사활동 해외연수 無 (잠깐한 아르바이트는 적지말라고 한 소리를 들어서 기재하지 않았어요^^)
끝이에용.^^;;;;;;;;;;;;;;
실무면접
상명탕먹구 갔는데 상명탕 덕분인지 아니면 면접 전 학원에서 한 모의 면접 덕분인지 학원에서는 면접관 님께서 굉장히 예리한 관찰 하셔서 굉장히 떨었거든요.^^; 실전에서는 면접관 님들께서 따뜻하거나 또는 그냥 시크한 눈빛을보내시더라구요^^ 학원에서 더 강도 높은 면접을 봐서그런지 덜 떨렸어요. 그래서 평소에는 제가 학원수업 많이 빼먹구 했는데 면접 바로 직전 열심히 다녔던게 도움이 많이 됬던거 같아요.
먼저 공통 질문은 4번분까지 “대한항공 최근 기사 본것에 대해 말해봐라” 였어요. 전 미리 연습해 둔거여서 속으로 아싸하고 있었는데 5번부터 질문이 바뀌어서 “ 대한항공 비행기 종류가 무엇무엇이 있는지 아는지 안다면 말해봐라“ 다들 모른다고 하시고 저도 몰라서 속으로” 어떡하지 ”하고 있었는데 웃으면서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했어요. 면접관님께서 "요새 인터넷만 검색하면 정보가 많으니까 한번 질문했다고 모를수도 있는거라고 몰라도 죄송한거 아니라고 하셔서 안심할 수 있었어요.
다음 개별 질문은 제가 맨 끝이라 저부터 “지난 지원하고 달라진 점이 뭔가요?”였어요.
“네 저는 무엇보다 생활속에서 승무원다운 자연스럽게 베어나오는 태도와 배려심을 기르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라고 대답했더니 ”구체적으로 어떻게 노력했나요“해서 ”그 예로 길을 가다가도 바른자세로 바르게 걷는다던지 물건을 사고도 점원분들게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라는 말 하나하나 잊지않는것부터 실천하였습니다. 라고 했어요.그렇게 면접 끝
영어면접
웃으면서 들어갔어요.
기내문읽고 롤플레잉 손님이 단거리 비행인데 따뜻한 음식을 원하신다면 이었구요. 영어질문은 서비스와 영어실력 중 뭐가 중요하니 였어요. 짧게 대답했습니다.ㅎ
임원면접
공통질문 자기소개 아르바이트하며 느낌점과 이래서 서비스 직이 너무 즐겁고 좋다 승무원이 되어~승무원이 되겠다“라고했어요.너무 꾸며서 자기를 미화시키는 것보다 들었을때 아 저런 사람이구나 라고 느낄수 있도록!
개별질문 지난지원과 달라진점 .실무때와 같은 질문 주셨어요.^^
마지막 공통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마지막으로 제 어필 한 후 면접관님들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의 표현을 했어요.”
계속 활짝 웃는건 부담스러우니까 중간 중간 미소를 지으라고 학원에서 배우고 갔는데 그게 전 어려워서 그냥 계속 경련 일어나면서 활짝 웃엇구요. 경련 때문에 아이컨택은 골고루가 어려워서 한분만 보고 계속 웃엇어요.^^
면접 보고나서 같은 조 분들께서 넌 될거같다구 말하는게 진심같이 다 느껴졌다고 해서 느낌이 좀 좋았어요.^^
그리고 최종합격.!
학원을 그리 열심히 다니는편은 아니였는데 학원에서 모의면접보구 내 단점이 이러이러한 거구나 확인하고 집에서 주로 연습했어요
거울 보고 말하고 미소연습하고 말하면서 웃는 연습하고, 말투연습하면서 아나운서 따라하기 연습하고.ㅎ
영어 는 꾸준히 답변 달아보았구요. 책사서 달달읽는것보다 자기가 직접 써보고 고치고 해봐야 실전에가서 구지 외우지 않아도 실전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것같아요.^^
그리고 면접준비하면서 무엇보다 내가 왜 승무원이 되고픈지 나는 어떤사람인지 에 대해서 항상 스스로 물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이상입니다.
경쟁률에 연연하지 마시고 스스로 최선을 다하세요.화이팅!
감사합니다COSEA♡ 승무원의 꿈을 가지고 1월 코세아 학원에 등록하였습니다. 같은 꿈을 가진 사람들, 체계적이고 개인맞춤적인 수업, 지속적인 도움과 정보를 주신 지선담당쌤(♥). 이 모두가 승무원이 되고 싶은 저의 열정과 함께했기 때문에 첫 지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당당히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큰 용기와 충고, 격려등을 아끼지 않고 해주신 COSEA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1년 상반기 공채가 뜨고 나서야 2010년 하반기 합격후기를 쓰네요^^; 글쓰는 것에 매우약해 이력서를 쓸 때부터 사무장님께서 고생이 많으셨지만 아직까지도 힘드네요ㅠ 저는 작년 7월부터 학원을 다녀서 대한한공 첫 지원에 합격을 하였습니다.
아시아나도 첫 지원이라 임원까진 갔지만 대한항공 임원합격을 한뒤라 긴장이 풀렸는지 떨어졌습니다ㅠ
일단 저는 스펙도 그리 좋지 않고 키도 작습니다. 거의 단신수준이죠..164정도 됩니다.
학교는 부산에 있는 4년제 체육학과를 졸업했고 토익성적은 650점대랍니다. 호주 어학연수를 다녀와서 영어회화능력은 어느정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저는 스펙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았지만 합격했고 저의 이렇게 부족한 점을 공개하는 것은 여러분들도
나는 뭐가 부족해서 안될거라는 생각을 버리시라고 부끄럽지만 공개해봅니다.
1차 실무면접
2010년 10월22일(금) / 오전 10시 / B조
공통질문 - 인생의 좌우명
개별질문 - 승무원의 덕목
8명이 한조인데 저는 참 운좋게도 4명이 결시해서 4명중에 3번이 되었습니다. 첫 번째 공통질문을 말하는데 앞에 두명이 말을 하는데도 아무생각이 나질않아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아이컨텍하고 입이 귀까지 걸리도록 웃으니 멍해지더라구요..그래서 좌우명은 일단말하고 나머지 뒷말은 헛소리만 나와 그냥 빨리 매듭을 짓고 미친듯이 웃었어요. 실수해도 절때 입다물지않고 계속 웃었습니다. 그리고 개별질문으로는 승무원의 덕목이였는데 수업시간에 했던 것이라 자신있게 대답하고 또 미친듯이 미소빵빵 날렸습니다. 기침이 나도 참으시고 헤어두, 메이크업 웬만하면 샵에서 받고가시고 귀걸이, 시계, 메니큐어 신경쓰고 가세요~ 그것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저희조에 저빼고 다떨어지셨는데 그런부분들이 조금 미흡하셨더라구요.. 첫번째 분이 질문받자마자 기침을 하셨는데 면접관님이 감기걸리셨죠? 하시며 물으셨지만 그분 결국엔 그뒤로 못봤습니다ㅠ면접관님 분위기는 좋았으나 믿지는 마세요..실무면접은 허무할 정도로 빨리 끝났습니다. 결시자가 많아서 조금 더 빨리 보았구요~
2차 면접
2010년 11월5일(금) / 오후 12시 30분 / A조
점심시간 바로 후 첫조에 1번이였습니다ㅠ
서류내고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영어/롤플레이 대기하였습니다. 저는 첫조라 유니폼 사이즈를 찾을 시간이 많았지만 뒤에 분들은 시간이 없었다고 하니 미리 사이즈 생각해놓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첫 조 1번이라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종소리를 듣고 들어갔는데 두분다 한국분이셨어요. 항상 문열기전부터 웃는모습으로 기다려서 들어가자마자 정중하게 인사하고 사무장님이 너무 이쁘셔서 넋놓고 있는데 갑자기 롤플레이 질문을 하셨어요
'우리가 서비스한 맥주를 따로 챙겨서 가져가는 것을 봤을때 뭐라고 할것이냐' 라는 질문이였는데 또 헛소리했습니다. 한번더 물어보고 대답을 했어야 했는데 너무 긴장한 탓인지 손님께 정중하게 챙겨가는 것은 안된다고 대답하고 능청스럽게 웃었습니다.
영어 질문 - 내가 다른 지원자에 비해 여기 뽑혀야 하는 이유
였는데 또 잘못들어서 지원동기를 말해버렸어요..근데 다행히 대한항공이 최고의 항공사고 유니폼 또한 한국을 대표한다고 블라블라 지원동기를 말해버렸지만 마지막에는 내가 뽑혀야 하는 이유를 짧게 말해서 꼬리질문으로 유니폼에 대해서 물어보셔서 평소 외국인이랑 대화하듯이 편안하게 말했더니 좋게 봐주셨나봐요. 사실 영어인터뷰에서 잘못 들어서 되게 걱정했는데 실수해도 계속웃었던 태도를 좋게 봐주셨던 것 같아요. 임원면접은 한분이 늦게오셔서 두분과 면접을 보았습니다. 테이블에 허벅지를 대고 면접을 보기 때문에 시선처리 잘하셔야해요. 첫질문이 저에게 오면서 무슨생각하고 오셨냐고 하시길래 "솔직히 너무 긴장해서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지만 대한항공 건물에 들어오는 순간 꼭 이회사에 일원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라고 했더니 하나도 긴장안하신것 같네요 그러셨어요. 같은 경상도분이라 그런지 편했어요. 공통질문은 내가 왜 뽑혀야 하나 간단히 20초 말하라고 하시더군요. 보통 30초를 주시는데 당황해서 진짜 짧고 간결하게 말했습니다. 그러나.....2번분부터 1분씩은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저도 할 말 많았는데 학원선생님께서 눈치껏 해야 한다고 짧게하라고 했는데 길게 하면 배려심없어 보일 수도 있다고 하셔서 정말 20초짧게 말했습니다. 결국 그분들 해요체 연발하시더라구요.. 개인질문은 거의 이력서 위주였구요 질문은 한분만 하시는데 저기 끝에서 임원진 한분이 저희쪽을 쳐다보시더라구요 나머지 지원자들은 그분을 안쳐다보시길래 저는 이때다 싶어 몸을 살짝 틀어서 미친 아이컨텍과 스마일 빵빵 날렸습니다. 질문하시는 분만 보는게 아니라 고루고루 잘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늦게오신 임원진이 오시자마자 또 아이컨텍+스마일 날렸습니다. 침이 고였지만 입다물어질까봐 겨우 침도 삼키며 입을 한번도 다물지 않고 면접을 보았습니다. 결국 저희조에서 저랑 다른한분 붙고 해요체 쓰신분은 다 탈락하셨어요.
면접부분을 궁금해 하실 것 같아 면접부분을 자세히 썼는데 회사관련 질문보다는 개인 인적성, 이력서 위주로 많이 물어봤던것 같아요.
체력검사는 윗몸25개, 눈감고 외발서기 75초, 유연성 21, 악력 31, 사이클 7분, 민첩성은 기억이 잘안나네요. 전 인적성 재시봤는데도
빨리 들어간 것이 체력때문인것 같아요. 운동열심히 하세요! 저는 신검도 소변검사 3번을 재검하고
인적성 마킹을 잘 못하는바람에 재시를 봤어요(적성-13분, 인성몇분). 임원면접 끝났다고 너무 긴장을 풀었던 탓인거 같아요.
우여곡절 끝에 들어간 대한항공!! 기회를 많이 주는 회사인 것 같아요.
지금 교육은 너무 힘들지만 유니폼을 보며 하루하루 힘내고 있습니다! 곧 면접이 다가오는데 떨려도 입다물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방긋방긋 웃으면서 아이컨텍하세요^^
<2010년 대한항공 하반기 국제선채용 합격> 1987년생 / 수도권 4년제 대학교/학점 3.2(4.5만점) 토익835점/ 토익스피킹 LEVEL 7/ OPIC IM 172cm/ 55kg 스터디경험 無/ 서비스 직종 아르바이트 有 2010년 7월 아시아나 실무면접 탈락 1. 서류전형 저는 우선 저에 대한 에피소드들을 적어보았어요. 예를 들어 아르바이트 경험, 학교생활, 성격이라든지 생각나는 에피소드들은 조금씩이라도 몇 줄씩 다 적어놓고, 나중에 그걸 토대로 제 이야기를 만들어 놨습니다. 지원동기에도 입사 후 포부도 정말 진심을 다해 적었습니다. 글자 수는 꽉 채우지는 않았고 2/3정도 적은 것 같아요. 다행히 대한항공은 첫 지원이어서 서류는 무난하게 통과했습니다.
2. 실무면접 면접 첫 날 오후 4시쯤 보았습니다. 학원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면접 시작하기 30분전쯤 가서 마음을 가다듬었습니다. 1번으로 들어가게 되어 긴장이 됐지만 오히려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인사를 하고 수험번호 차례대로 하고 공통질문으로 지원동기를 받았습니다. 개별질문으로는 대한항공에 대해서 최근 소식 들은 것 있으면 말해보라고 하셨습니다, 다른 개별 질문에는 서비스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건강을 위해 무엇을 하는지 등이 있었습니다. 오히려 아시아나에서 한 번 면접을 본경험이 있어서 훨씬 편안한 마음으로 볼 수 있었고 조 분위기도 화기애애해서 그것이 더욱 더 좋은 효과를 낸 것 같습니다. 저희 조 7명 중에서 3명이 임원 면접에서 또 같은 조가 되었습니다. 3. 기내 방송문, 영어 면접, 기내 롤플레이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앉았습니다. 기내문을 먼저 읽었습니다. 저는 이륙준비에 관한 기내문이라서 익숙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롤플레이는 음료를 승객에게 쏟았다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겠다고 말씀드리면 되는지 아니면 연극을 하는 것인지 먼저 여쭤봤는데 편한걸로 하라고 하셔서 면접관님을 승객이라고 생각하고 연기했습니다. 영어는 평소에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이번에 많이 했습니다. 막상 이것저것 외우려니깐 잘 되지 않아서 그냥 미국 드라마도 보면서 회화도 익히고 캐나다에서 연수중인 친구와 통화를 영어로 자주 했습니다. 그래도 편안하게 우선 오늘 기분이 어떤지 밖에서 기다리면서 어떤 생각을 했는지를 물어보셨고 그 다음에 건강을 위해 무엇을 하는지와 대한항공의 비전에 대해서 말해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인사하고 나와서 임원면접을 위해 대기했습니다. 4. 임원면접 임원 면접 때에는 학원 메이크업 예약이 벌서 다 끝나서 사람들이 많이 간다는 곳을 인터넷으로 찾아서 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첫 날 오후 4시였고 A조였습니다. 또 1번이었지만 실무면접 때 1번이었던 것이 도움이 되어 무난하게 긴장하지 않고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청자색 블라우스를 입고 들어갔습니다. 면접관님들께 인사를 하니 앞으로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정말 가까이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다들 편안하게 손도 내리고 자연스럽게 서있으라고 하셔서 정말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면접을 봤습니다.이번에도 1번인 저에게 거의 10가지의 질문을 하셨습니다. -임원면접을 위해 어떻게 준비 했나 -전공이 경영인데 그럼 MBTI검사도 해봤나? 어떤 성향이 나왔나. -본인이 정적이라고 생각하는지 동적이라고 생각하는지 -친구는 많다고 생각하는지 -메이크업은 어디서 했나 -학원은 다녔나 -중, 고등학교 때 반장이나 외장 해 본 적 있나 -남들보다 잘 못 웃는 것 같은데 1분간 마지막으로 기회 줄테니 마음껏 웃어봐라. 솔직한게 최고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모든 질문에 솔직하게 대답을 했고 마지막에 웃어보라고 했을 때에는 긴장해서 그런 것 같다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오히려 웃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저 말을 들었을 때는 안 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감사하게도 인적성과 신체검사, 체력테스트. 수영테스트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5. 인적성 정말 솔직하게 했습니다. 모르는 것도 찍지 말고 그냥 넘어가라고 하셔서 확실하게 모르면 정말 그냥 쿨하게 넘어갔습니다. 오히려 찍으면 감점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적성검사와 인성검사도 그냥 정직하게 했습니다. 가끔 욕하고 싶을 때가 있다. 가끔 물건을 던지고 싶을 때가 있다. 이런 문제도 그냥 솔직하게 YES라고 대답했습니다. 6. 신체검사,체력테스트,수영테스트 가서 우선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받고 고막수치를 측정했습니다. 평소에 워낙 건강하게 살았기 때문에 신체검사에서 긴장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키와 몸무게를 다시 한 번 쟀고 청력검사와 시력검사 그리고 색맹검사를 했습니다. 눈이 나쁜 편이라ㅣ서 걱정했지만 무난히 검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청력검사에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고 가장 긴장되어서 약간 환청이 들리는 것 같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또 척추 검사를 하고 내과 선생님과 면담을 하고 신체검사는 끝났습니다. 오후에는 체력검사를 했습니다. 눈감고 외발서기, 윗몸 일으키기, 악력, 싸이클, 민첩성, 제자리 높이뛰기, 체지방검사, 유연성 이렇게 8가지를 했습니다. 눈감고 외발서기 30초, 윗몸 일으키기 30초에 17개, 악력 23kg, 싸이클 7분 민첩성 200(?), 유연성 11cm정도 나왔던 것 같습니다. 수영은 어렸을 때부터 배웠기 때문에 쉽게 PASS 했습니다. 거리도 멀지 않고 다들 실전에는 강한 것 같아서 44명 중 2명만이 그 날 Fail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24일 수요일에 신체검사를 마쳤기 때문에 12월10일에 발표가 날 가능성이 높지만 빠르면 11월20일에 날 수 도 있으니 확인해보라고 해서 확인했는데 다행히도 일찍 나서 최종 합격이라는 문구를 볼 수 있었습니다. 2달 동안 힘들게 마음 졸이면서 긴장하고 기다린 시간들이 떠오르면서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앞으로 초심을 잃지 말고 힘들 때마다 이 순간을 생각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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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방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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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전** |
안녕하세요 ^^ 동방항공 합격후기 올려요. 이름은 공개하지 못하지만..
동방항공 승무원을 원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좋은정보가 되길 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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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항공 합격 후기 >
안녕하세요 ^^ 동방항공 합격후기 올려요. 이름은 공개하지 못하지만..
동방항공 승무원을 원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좋은정보가 되길 바래요 ^^
일단 제소개먼저 할께요!
지원당시나이 - 22세
학교 - 전문대 뷰티케어학과
토익 - 630
키/ 몸무게 - 168 / 53
자격증 - 미용분야 자격증(헤어+메이크업) / CPR 응급처치 / 컴퓨터 자격증
정말정말 평범한 스펙이죠.....부끄럽네요^^
하지만 제꿈인 승무원을 위해서 면접준비만큼은 누구보다도 열심히 했답니다
2007년 1월부터 코세아 승무원학원을 등록하기 시작하면서, 승무원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부산에 있었기 때문에 승무원 면접준비를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막막했죠.
지방에도 학원이 많았는데 다 둘러본결과 제가 생각하기에는 서울에 위치한 학원이 훨씬 교육부분이나 합격률에 있어서 높고 탄탄하더군요. 그래서 몸은힘들지만 주말마다 수업을 듣기 위해서 부산에서 서울까지 다니면서 준비를 했습니다. 부모님이 미쳤다그랬죠 ㅜㅜ
워낙 저질 스펙이라 걱정은 좀 했지만 학원 담당쌤이 시키는데로 잘 따라하고 저도 그만큼 정말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영어에 대한 부담감도 컸는데 승무원 준비를 하면 할수록 영어보다는 승무원의 매너나 마인드 한국어 인터뷰가 가장 중요하다는걸 알았죠 .
수업들으면서 가장 힘든 수업이였기도 했구요. 담당쌤이 인터뷰준비를 잘챙겨주셔서 정말 더 쉽게 할수 있었던거 같애요 학원만 혼자 다녔다면 좀 힘든부분들을 담당쌤이 많이 채워주셨어요~!!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7개월 넘게 승무원을 준비하면서 토익도 취득했고 어느정도 항공사 면접을 볼수있는 레벨로 다듬어놨어요~! 승무원 교육받기전과 후가 확실히 차이가 나서 부모님도 깜짝놀라셨어요..ㅋㅋ 저는 대한항공 아시아나가 목표였는데 채용이 나지 않아 계속 준비를 하고있었죠 .
2007년 8월쯤 동방항공 채용이 나서 곧바로 지원하였고, 서류는 무사히 통과후 1차 면접날자를 받았죠. 너무 떨려서 심장이 터질뻔했어요. 겨우 서류였지만 저에게는 너무나 큰기쁨이였어요. 승무원 면접준비만했지.. 아직 면접본경험이 없던 저로서는 정말 가슴벅찬 그 느낌을 절대 잊을수 없을꺼 같애요!
1차 면접 날 8명이 한조가 돼서 들어갔어요 면접관님은 5명정도 계셨고 모두 현직승무원인거 같았어요~ 너무나 아름다우셔서 깜작놀랬답니다.! 먼저 자기 소개를 간단히 하고 한국어와 영어로 공통질문을 하셨어요 동방항공에 왜 지원했는지 물으셧죠 영어 한국어 랜덤으로 질문을 하셨는데 저에게는 둘다 질문하셨죠! 다행히 제가 준비했었던 질문이라 준비한 답변내용을 적절한 미소와 부드러운 말투로 지원동기를 말했죠~ 질문내용은 지금생각해보면 정말 쉬운내용이였어요. 기출문제에 다 나오는 좀 흔한 질문들!!
인터뷰가 끝나고 인사후 퇴장했습니다
1차는 이렇께 끝났고 합격발표를 기다렸죠 . 다행히 합격!!
2차면접은 7명정도 한조로 들어가 인사후 개별질문답변이였습니다.
중국어 가능자는 중국어 질문도 받았죠^^ . 저는 한국어와 영어 질문 한 개씩 받았어요~
본인이 생각하는 서비스와 동방항공을 소개해보라는 영어 질문이였죠~
학원쌤이 주셨던 기출문제에서 다행이 질문이 나와 줄줄 자신있게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같이 면접을 봤던 조가 함께 둘러 앉아 한국어 토론을 하는거였어요~ 토론주제는
여성흡연자에 대해서였죠^^ 말하는것도 중요했지만 경청하는 자세도 중요하게 체크한거 같아요~ 자세 표정 시선처리 행동하나하나 체크를 하셨던거 같습니다.
이렇게 2차 면접을 합격하고 마지막 신사동 중국동방항공 지사에서 신체검사를 받았죠~! 피검사며, 심전도 검사며, 기본적인 승무원 신체검사 받는 목록대로 다 받았어요~
동방항공 신체검사가 가장 까다롭다고 알려졌기 때문에 굉장히 걱정했었어요~
특별한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신체검사에도 합격했지만 아직 중국에서의
2차 신체검사가 남아있었기 때문에 정말 떨렸죠~
중국민망병원에 가서 신체검사를 받아야했는데,
여기서 많은 분들이 떨어진다는 소리를 듣고, 너무 긴장하고 떨렸습니다!!
하지만 당당히 합격!!! 이렇게 해서 동방항공에 입사하게 되었죠^^
너무 기뻤고 그때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그후 교육기간을 걸쳐 비행에 투입되었으며 현재도 너무 즐거운 비행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으며,
꿈을 이룰려면 지금당장 달려나가야 합니다.
동방항공 승무원을 꿈꾸는 여러분 !!
모두 힘내시고 어서 제 후배로 들어오셔셔 함께 비행하길 바래요 ♥
< 2010년 상반기 국제선 인턴 객실여승무원 공채 합격후기>
지원횟수 : 모든 항공사를 통틀어 대한항공이 첫 지원이었습니다. 나이 : 88년생 23살 대학교 : 4년제 대학 예체능 4학년 1학기 재학 중 (2011년 2월 졸업 예정자) 학점 : 3.88/4.5 키 : 167
+ 1차 실무면접
5월10일 월요일 / 오후 2시 45분 / B조 공통질문 - 부모님께서 늘 강조하시는 말씀 개별질문 - 왜 승무원이 되고 싶은가 1명 결시하여 총 6명중에 5번이였습니다. 종소리가 울리고 1번부터 차례대로 들어가 바닥에 붙어있는 청테이프 앞에 섰습니다. 면접관으로는 여자 사무장님 한분과 남자 임원진 총 두 분이 계셨습니다. 면접관님과 저희의 거리는 듣기로는 이전보다 가까웠습니다.
들어가서 인사- 수험번호 말한 뒤 사무장님께서 책상에 있던 질문지를 들면서 “지금 생각나는 것이 있나” 물으셨습니다. 저는 그때 저도 모르게 “합격”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사전에 하신 질문과 답변에 상관없이 공통질문으로 “부모님께서 늘 강조하시는 말씀”을 받았습니다. 답을 하는 도중에 잘못 말하여 “죄송합니다”하고 다시 말했습니다.
공통질문이 끝나고 1번부터 임원분께서 개별질문을 하셨습니다. 저는 “**과면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해왔을텐데 왜 승무원이 되려고 하는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지원동기(답변: 저는 공항으로 향하는 리무진안에서 ~. )이기 때문에 문제없었지만 저의 답변을 듣고 임원분께서 “버스에서요?” 하면서 웃으셨습니다.
+ 2차 면접 5월31일 월요일 / 오전 10시 30분 / A조 * 점심시간 바로 전 면접이였습니다.
저는 5명중 5번이였습니다. 서류내고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영어/롤플레이 대기하였습니다.
롤플레이 - **씨가 너무 예쁘셔서 승객께서 관심을 표현하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영어 - 안전과 서비스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 건강을 지키기 위해 무었을 하니
제 차례가 되어 종소리를 듣고 들어갔습니다. 작은 방안에 원형탁자하나가 놓여있고 여 사무장님과 남 한국인 영어면접관 총 두 분이 계셨습니다. 저는 들어가면서 최대한 밝게 하기위해 “Hello everyone~ nice to meet you” 하면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종소리를 듣고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면접관 두 분께서는 서로 말씀을 나누고 계셨고 그 상황에 속으로는 정말 당황했지만 겉으로는 더욱 밝게 웃었습니다. 잠시 후에 면접관님께서 저를 발견하시고 인사를 건네며 앉으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thank you”하며 앉았습니다.
앉고 나서 사무장님께서 “얘기를 나누느라 들어온 걸 못 봤다며 죄송하다”고 말씀 하셨고 저는 “아닙니다. 괜찮습니다.”라고 정말 정말 밝~게 웃으며 말했습니다.
사무장님께서 롤플레이를 해주시고 바로 이어서 남자분께서 영어인터뷰를 해주셨습니다. 영어인터뷰가 끝나고 두 분께 한국어와 영어로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나올 때 제가 본 몇몇 분께서는 문에 기대어 혹은 긴장을 풀며, 혀를 내밀며 나오시는데 저는 전공을 하면서 등에도 표정이 있고 행동에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을 배웠기에 끝까지 긴장을 풀지 않고 문을 완전히 닫을 때까지 바른 자세로 미소를 짓고 나왔습니다. 복도로 나와 문을 닫으면서 안이 살짝 보였는데 끝까지 저를 쳐다보고 계신 것을 느껴 저에게는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임원면접 공통질문 - 자기소개 개별질문 - 많은 새들 중에 왜 참새인지 왜 이제 지원했나 (3학년 때 안하고) 언제부터 승무원이 되고 싶었나 전공 힘들지 않나 봉사활동은 많이 했나
들어가기 전에 복도에서 조원분들과 함께 인사를 맞춰본 후 종소리를 듣고 들어갔습니다. 저는 다섯 번째였지만 문을 진행해주시는 분께서 닫아주신다고 하여 차례대로 들어가서 바로 섰습니다. 면접관님으로는 남자 임원 세분이 계셨습니다. 앞으로 4발자국 정도 나오라고 하여 가까이 선 후 인사- 수험번호를 말했습니다. 공통으로 자기소개를 받아 1번부터 차례대로 마지막 5번인 저까지 끝냈습니다. 그러고 나서 바로 제 자기소개 중에 일부인 제 별명에 대해서 장난스럽게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별명이 참새인데 왜 많을 새들 중에 하필 참새인지” , “학도 있고 백조도 있는데 왜 참새인가 참새는 본인의 덩치에 맞지 않는거 같은데”라고 면접관님들께서 서로 주고 받으시며 웃으셨고 저희 조원들도 함께 웃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속으로 엄청 고민을 했습니다. ‘대답을 해야할까 그냥 넘겨야하는 걸까’ 고민을 하고 있는 찰나에 제 바로 앞에 계시던 면접관님께서 “왜 이제 지원했는지”물어보셨습니다. 저는 4학년이고 졸업을 앞두고 있기에 이런 질문을 받을거란 예상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웃으며 “네?”라고 살며시 말했습니다. 다시 면접관님께서 “지금 4학년이죠?”라고 말씀하셔서 저는 “네,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라고 말했고 “왜 3학년 때 지원안하고 지금 지원했는지” 다시 물어봐주셨습니다. 저는 짧게 대답을 했고 다시 “언제부터 되고 싶었는지” 제 답이 끝나자마자 바로 물어보셨습니다. 그 다음 가운데 계신 면접관님께서 “전공 힘들지 않나”라고 질문을 해주셨고 또 “봉사활동은 많이 했나” 물어보셨습니다.
이렇게 저의 개별질문이 끝나고 1번까지 모두 개별질문을 해주셨습니다. 저의 자기소개의 영향을 받아... 저부터 1번분까지 개별질문 속에 마치 공통질문처럼 별명이 무엇인지 물어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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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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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문영 |
면접은 자신감
다른 사람이 쓴거 읽어보려고 했더니 홈페이지상에서 찾을 수가 없어 그냥 이러저러한 내용을 주저리주저리 적어봅니다. 어떻게 써야할지 방향을 잡지 못해 횡설수설하는 느낌과 뭔가 부족한 듯한 느낌이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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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자신감
다른 사람이 쓴거 읽어보려고 했더니 홈페이지상에서 찾을 수가 없어 그냥 이러저러한 내용을 주저리주저리 적어봅니다. 어떻게 써야할지 방향을 잡지 못해 횡설수설하는 느낌과 뭔가 부족한 듯한 느낌이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처음엔 그냥 이미지 체크만 받으려고 학원을 들렸다. 승무원이 되어야겠다고 마음먹자마자 온 것이기 때문에 나에게 준비가 되어있을 리 만무했다. 결과는 역시 자세도 엉망이고, 말투도 엉망이고... 최악의 답변만이 돌아왔다. 결국 난 덜컥하는 나의 심장 소리에 못 이겨 그 날로 학원등록을 하고 말았다. 그렇게 한 달 동안 4가지 수업을 들어가며 승무원이 무슨 일을 하며, 어디어디에서 채용공고가 나고, 복지 혜택들은 어떠한 지 등에 관한 정보들을 알게 되었다. 처음엔 베이스가 한국인 국내항공사가 끌렸지만, 갈수록 복지혜택이 좋은 외항사로 끌리는 마음은 어쩔 수가 없었다. 3월 31일, 내가 제일 가고 싶었던 에미레이츠 항공이 경기도민에 한 해 채용공고가 났다. 집주소를 우여곡절 끝에 바꿔가며, 1차시험을 치뤘지만, 이제 겨우 한 달도 안 된 나에게 행운이 있을 리 없었기에 탈락의 쓴 고배를 마시며, 다음번을 기약해야만 했다. 4월엔 일이 생겨 학원을 다닐 수 없었는데, 매니저 선생님의 대한항공 채용공고 메시지에 혹시나 하고 지원했었다. 서류는 첫지원이었기에 당연히 합격. 5월부터는 다시 학원도 다니고 스터디도 해 가며 1차 실무 면접을 준비하였다. 우리 조는 공통 질문으로 자신을 동물에 비유해서 얘기하라는 것이었고, 나의 개별질문으로는 대한항공 CF 중 기억나는 것 한 가지만 이야기해 보라는 것이었다. 면접이 끝나고 나오자 왜 이렇게 허무한지... 이 5분을 위해서 내가 그렇게 열심히였나 싶을 정도로 허탈감이 밀려들었다. 난 결과에 연연해 하지 않기로 생각하고 혹시 모를 2차면접 준비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다행히 1차도 합격. 2차 면접 때는 키를 먼저 재고,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후 영어 면접을 먼저 보았다. 우선 롤플레이 질문 하나, 기내방송문 읽는 거 하나, 그리고 영어질문 2개의 순으로 진행된 다음, 조금 기다렸다가 임원면접이 진행되었다. 회사에 관해 외웠던 것들은 하나도 안 나오고 이력서 위주로 질문이 진행되었는데, 그냥 면접이 아니라 옆집 아저씨와 대화를 나누는 기분이 들 정도로 편했다. 2차 발표도 난 좀 덤덤했다. (일명 행운이 좋다는 똥꿈을 꾸었기 때문이다...ㅋ) 오히려 인적성과 신검을 받고 난 후 최종발표가 난 더 떨렸다. 남들은 여기서 떨어지는 사람은 없다고 하는데, 거의 처음에 본 나로서는 3주가 스트레스 그 자체였다. 하지만 며칠 후 또 비슷한 꿈을 꾸고 나니 뭔지모를 안도감과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역시나 꿈은 이번에도 적중했고, 난 지금 이렇게 영광의 자리에서 글을 쓰고 있다. 마지막으로 지금 승무원이 되고자 하는 많은 이들에게, 감히 한 가지 조언을 하자면, 마음을 편히 가지고, 자신감있게 면접에 임하라는 것이다. 물론 그 만큼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말이다. 조급한 마음을 가지면 가질수록 될 것도 안되는 법이니 말이다. 항공사는 많고, 채용 공고는 쉴새없이 나오니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기만 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는다. 내나이 28세(83년생) 승무원의 꿈은 이제 현실로 다가왔다 그런 의미에서 화이팅!!!
막연한 생각이 꿈으로
이렇게 제가 합격수기를 직접 쓰고 있다는 사실이 신기할 뿐입니다. 많은 시간 준비하면서 항상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김강심 수석 사무장님께 진심의 감사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승무원이 되고싶다는 막연한 생각이 꿈이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신기한 마음밖에는 없네요^^ 저도 처음에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고 조언해줄 사람이 없어 계속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던것 같은데.. 이곳 저곳 학원을 알아보다가 코세아 학원을 알게되어 상담을 받고 본격적으로 승무원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죠.. 사실 학원을 다니지말라고 만류 하는 분들도 있었고.. 저도 고민 끝에 등록을 하게 되었는데, 저는 도움을 많이 받았던것 같아여..^^ 혼자 했으면 과연 내가 지금 이 자리에 있었을까 ? 하는 생각도 드네요^^ 준비한지 약 5개월정도.. 조금씩 틀을 잡아가고 자신감을 가지게 되면서 아시아나 채용에 첫 지원을 하게 되었답니다. 자신감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그동안 배운것을 토대로 “내 모든 것을 보여주자” 라는 생각으로 면접에 임했습니다. 면접에서는 정말 운이 많이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니 면접은 많이 보는것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떨어지면서 자신을 더욱 보강하게 되니까요. 1차, 2차 면접을 해나가면서 합격소식을 듣기 까지 담당선생님의 많은 조언과 도움이 정말 큰힘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윙을 단다!! 라는게 정말 꿈만 같은 일이었지만, 승무원을 꿈꾸는 모든분들에게는 충분히 윙을 달 자격이 있고,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조금만 더 박차를 가하신다면 항공사는 반드시 나를 알아봐 줄것입니다. 모두 파이팅 하셔서 비행하면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KLM 네덜란드항공 합격
먼저 제가 이렇게 합격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을 해주신 여러 코세아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이번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보다 전직 승무원이셨던 선생님들의 자신감에서 배어나는 프로정신과 품위를 보고 느끼며 제 자신을 변화시킨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영어실력이나 지식을 쌓는 것을 떠나 승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마음가짐이나 자세를 배운 것이 저에게는 가장 큰 소득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정된 기회 속에서 남자로서 여성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승무원이라는 직업을 위해 준비하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항상 수 많은 여성들 틈바구니에서 적지 않은 나이에 승무원이 되기 위해 공부하는 과정 속에서 부끄러울 때도 있었고 당황스러운 순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세계를 누비며 글로벌한 환경 속에서 근무할 제 모습을 상상하며 꿈을 잃지 않고 부단히 노력한 결과 마침내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남승무원을 준비하시는 예비승무원들에게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자신감과 용기 잃지 않고 철저히 준비한다면 반드시 기회는 자신에게 찾아옵니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세요!
-박지훈
승무원 준비를 시작하며
승무원 학원과 스터디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인터넷을 검색하던 중 코세아라는 학원을 알게 되어 함께 준비를 시각하게 되었습니다. 매너, 영어 인터뷰, 메이크업, 토익수업을 빠지지 않고 들으려고 노력하였고 수업을 통해 몰랐던 승무원에 대한 많은 정보를 배울 수 있었고, 승무원 준비에 기본틀을 잡을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특히, 사관학교 수업과 스터디를 통해 많은 모의 면접을 접하면서 실전 분위기를 익힐수 있었습니다. 내게 어울리는 블라우스, 화장법, 말투, 등과 같은 부분에 사무장님께서 집중적으로 교육을 해주셔서 힘들었지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1차 실무: 면접관님들께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셨지만 많이 떨었던 기억이 납니다. 긴장해서 말을 매끄럽게 연결하지 못했지만 끝까지 미소를 유지하려고 노력하였구요..^^ 질문은 전공, 학교, 고향에 관해 질문 받았고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해 추가 질문을 받았는데, 다행히 그동안 연습하고 예상했던 질문이 나와서 좋은 결과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
2차 임원: 임원면접때는 대기실부터 분위기사 좋고, 같은조로 편성된 면접자분들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계속 웃으면서 대화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다 보니 그 분위기 그대로 면접을 봤던것 같구요.. 승무원이 되고 싶은 이유와 장점에 대해 질문을 받았었는데, 2차면접에서는 긴장하지 않아서 답변을 잘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승무원을 준비하던 예비승무원에서 지금의 합격생 위치까지 오면서 느끼는 부분은.. 승무원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건 정말 꾸준히 노력하는 것과 적극적으로 준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원을 다닐 때에도 도움을 기다리기보다 선배님들께 먼저 다가가 많은 질문도 하고 자문을 구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항상 탈의실에서 면접복장을 갈아 입으며 보았던 문구가 떠오르네요^^ ‘Your Dream Maker Cosea' 정말 저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준 코세아승무원학원에 감사드립니다.
<기본에 충실하자>
1. 서류의 기본 - 서류는 서류전형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지만 모든 전형의 기본은 서류의 충실함이지 않나 싶습니다. 특히나 서류의 자기소개서는 자신의 첫인상입니다. 서류를 보면 지원자의 인성이나 얼굴까지도 보인다고 합니다. 면접자가 면접장을 들어가기 전, 면접관님께서는 서류를 보시고 지원자의 첫 이미지를 판단하시며 질문도 하시기 때문에, 자기소개서는 최대한 충실하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자소서에는 단지 나의 정보만 나열 하는게 아닌, 들어가고 싶은 회사에 대해 먼저 알아보고 그 회사에 저를 녹여내려고 했습니다. 그 후, 학원 담당선생님께 여러 번 수정을 부탁드렸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주셔서 좋은 자소서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2. 기본적인 마인드 - 저는 서류전형이 시작하기 전부터 아시아나 항공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여 공부했습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회사에 대한 애정이 생겼고 더욱더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습니다. 애정은 곧 진심이 되었고 면접관님께서 하신 질문에도 진심을 담아 답변했습니다. 진심이 통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 또한 자신감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스펙, 키, 몸무게 등은 부수적인 요소인것 같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자신에게 자신감이 없다면 그 누구도 자신을 높이 평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만약 다른 요소들에서 자신이 없다면 자신의 장점을 더욱더 부각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수많은 지원자들과는 다른 자신의 장점을 찾아서 그 장점을 토대로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3. 복장의 기본 - 1차 면접 전, 학원에서 사무장님께 체킹을 받았을 때, 아시아나항공은 블라우스부터 기본적인 것을 좋아하신다고 하여 최대한 깔끔하고 단정한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선택했습니다. 기본적인 복장이 자신의 단점을 커버할 수 없다면 조금은 변형된 디자인이라도 단정한 느낌을 주면 좋은 것 같습니다. 면접장에 가면 구김이 많이 가거나 레이스가 달려 시선을 분산시키는 복장을 입으신 분들도 계셨는데 복장도 자신의 성격을 반영한 것일 수도 있기 때문에 최대한 깔끔한 복장으로 좋은 인상이나 이미지를 갖춰야 할 것같습니다.
4. 답변의 기본 - “지피지기 백전백승” 이라는 말처럼 나 자신에 대해서 충분히 파악하고 회사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들은 모두 수집해 공부했습니다. 하루에 한가지씩이라도 나에 대한 카테고리를 만들어(가치관, 장단점, 취미, 특기 등) 연습장에 적어보려고 노력했고 회사에 대한 것도 주제별로(기본적인 연혁과 같은 정보, 상, 사회활동 등)을 정리하였습니다. 나 자신과 회사에 대해서 알고나니 자신감이 생겼고 면접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차분히 답변했던것 같습니다.
끝으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지방출신이라서 승무원을 준비하기에 정보도 부족했고 함께 준비할 사람도 많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졸업 후, 서울에 오게 되었고 좋은 학원과 스터디를 만났습니다. 학원에서 배운 내용과 선생님들께서 해주신 피드백을 바탕으로 저 자신을 변화시켰고 매번 모의 면접을 할 수 있었던 스터디를 통해서 실전경험을 많이 쌓았습니다. 학원 강의는 특별한 일이 있지 않는 이상 지각이나 결석을 하지 않았고 스터디 또한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하여 4개월이라는 짧으면 짧고 긴 시간동안 합격이라는 두 글자를 얻었습니다. 졸업 하고 나서 학생신분이 아니라는 부담감과 서울에 혼자 오게 된 외로움은 무언가 책임감으로 바뀌었고, 어린 시절부터 품어온 승무원이라는 작은 꿈은 준비과정에서 열심히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또한 주변에 좋은 선생님, 마음 맞는 스터디원들이 있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이겨나갔습니다. 합격이라는 것, 이제 승무원이 될 수 있다는 것, 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분명 힘들었던 순간이 있었지만 그 순간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었고 매 순간에 감사합니다^^
09년 대한항공 합격후기 윤정원
먼저 저는 심한 울상에 동그란 얼굴형도 아니었고 키가 늘씬하게 큰 것도 아니었기에.. 09년 초부터 혼자 스터디를 할까, 학원을 다닐까 고민을 하다가 스터디를 구하기가 쉽지가 않아서 여기저기 승무원 학원에 이미지 체킹을 받았었습니다. 늦은 나이에 진로를 바꿔 새로 시작한다는 것이 많이 부담이 돼서 돌파구를 찾는단 심정이었어요.^^ 이 학원 저 학원에서 듣는 소리들은 다 “대한항공 이미지는 아니예요~외항사나 아시아나쪽으로 준비하세요” 다들 아시겠지만 승무원 준비생이라면 이런 피드백이 정말 제일 힘든 점이거든요ㅠㅠ
계속 이런 피드백을 듣다 보니까 혼자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해서 고민 끝에 홍대에 있는 코세아 학원을 다니면서 준비를 했고 그 안에서 스터디도 하면서 사관학교라는 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혼자 준비하기에는 벅찰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09년 05월부터 합격전까지 수업은 꾸준히 들었어요^^ 학원에서 수업도 듣고, 토익공부도하면서 점수 올리고~ 제일 중요한 이미지 메이킹도 시작을 하면서~ 대한항공의 공채가 시작되었고 자소서도 다시 쓰고 본격적으로 올인을 했습니다. 참고로 전 아직도 울상의 기운이 스물스물 올라 올 때도 있고;; 이미지가 좋은 편은 아닙니다만ㅋㅋ 사람의 인상에서부터 스펙까지~ 모든 것이 노력하기에 따라 많이 바뀐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 또한 선생님들과 스터디 친구들의 피드백을 통해 나레이터 톤의 목소리와~ 미소가 아닌 죽상+울상을 많이 고칠 수 있었으니까요~^^ 지루하지만 스펙 지원-이스타항공/임원 탈락 -대한항공 첫지원/최종합격 학교-지방 2년제에서 수도권 4년제로 편입 학점-3.67 토익-740 회화-회화능력 별로 -_-;; 경력-레스토랑 알바 2년/봉사활동 꾸준히~[자소서에 기입] 키-167.2cm[이라고 적고 164.7cm 나왔습니다ㅋㅋ] 몸무게-48kg.[이라고 적었지만..교정기 때문에 볼살이 자꾸 빠져 53kg까지 찌우고 면접 봤습니다. 어차피 몸무게는 확인 안해요] 학원경험 有 /스터디 경험 有
1.서류전형 사진-첨에도 썼지만 이미지가 안좋기 때문에 서류 사진에서 떨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 한 세군데서 찍어서 가장 잘 나오고 저 같은 안나온 사진으로 골랐습니다.ㅋㅋㅋㅋㅋ 자소서-지원동기 &입사 후 포부 두 가지 모두 500자 딱 채워서 정말 제 자신을 있는 그대로 쓰되~ but~~착하고 성품 좋은 사람이라는걸 과장해서 오바해서 썼어요. 경력은 레스토랑에서 2년동안 아르바이트했던 것 & 꾸준히 봉사활동 했던 것을 썼습니다. 자소서를 많이 써본적이 없어서 학원의 선생님들께 수시로 확인하면서 계속 수정했어요^^ 이력서-토익 말고는 적을게 없더군요.... 그래서 취미와 특기에 쓸 수 있는대로 다 썼습니다.ㅋㅋㅋ 취미/스노우보드, 스키, 수영 특기/수공예 임원면접 때 고맙게도 질문을 해주셨지요~~ㅋㅋ
2.실무면접 메이크업과 헤어는 학원과 연계되어 있는 미소에서 했습니다^^ 실장님 달달 볶아서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고 한 결과~ 인간승리 작품이 나왔어요 ㅋㅋㅋ 실무면접은 그동안 학원과 스터디 두 개를 하면서 연습했던 해도 했습니다~ 청심환을 먹었지만 약간의 버벅거림과 식은땀을 동반한 채 아주 good으로 전 첫 면접이어서 그랬는지 모든게 신기하기만 하고 좋더라구요~ 긴장감보다는 마냥 즐거웠던 기억이 나네요^^ 면접을 같이 보는 친구들과 함께 인사연습을 하는 것도~ 안내해 주시는 현직분들을 만나는것 모두 신기하고 좋기만 했습니다^^ 남자 면접관님께서 화장실을 가신 후로 한 30분정도? 지체 있었어요 사무장님께서 화장실로 확인하러 다녀오셨다가...
“미안하지만 좀 오래 기다려야 겠네요~앉아서 쉬세요~”‘’말씀하실 정도로 오래 기다렸습니다. 한참 다른 지원자 분들과 긴장을 누르고 미소를 하는데 종소리 “땡~~~” 실무 start!!! 들어가자 마자 사무장님께서 “면접이 딜레이가 많이 돼서 부득이 하게 저희조가 면접시간이 짧아져야 하겠네요~짧게 해도 괜찮겠지요?” 하시고는 저까지 포함해서 1번부터 4번까지 본인을 커피에 비유한다면? 뒤에 3명에게는 5번부터는 차에 본인을 비유해 주세요~ 평소에 생각을 해보지 못했던 질문이라 걱정을 했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커피에 비유를 해서 대답을 했습니다^^ 1번분은 아메리카노, 저는 바닐라 라떼. 3번분은 에스프레소, 4번분은 모카라떼~!! 5번분부터는...제가 차에 관해서는 녹차밖에 모르는지라 생각이 안나네요....
두 번째 질문은 공통질문으로 가장 자신있게 준비한 질문과 대답을 해주세요! 였습니다. 대기실에서 계속 생각했던 대한항공의 이미지에 대해서 질문했고~대답은!^^ 제 고향인 제주도에 비유해서 설명했었어요^^ 대부분의 분들이 실무면접은 이미지 싸움이다~ 대답은 잘 안 듣는다~미소만 이쁘면 된다~ 다리만 잘 붙으면 된다~라고 말씀하시는 걸 많이 들었었는데요~ 저는 대답하고는 어느정도 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감사하게도 실무에 합격을 하고 임원면접에 갔을 때 확인을 할 기회가 있었지요~ 실무에서 커피에 비유했던 분들만 봐도~ 강하지 않고 부드러운 향으로 모든 분들이 즐겨 마시는 아메리카노하셨던 1번분과 바닐라 라떼를 했던 저..!! 이렇게 둘만 임원면접의 영광을 받았으니까요~^^ 물론 어떻게 좋게 해석하느냐도 중요하지만~대중들이 들어도 아~~라고 공감할 수 있는 대답이 중요한거 같아요^^ 그리고 길다고 생각되는 대답에서는 면접관님들 표정이 ‘에효...’라고 한숨 쉬시는 듯 했구요 ㅠㅠ 비교적 적당하고 포인트 있는 대답에서 고개도 끄덕여 주시고 아이컨택도 잘 해 주시는 분위기 였어요. 물론 10000000000% 저의 생각입니다.
3.KALSAT 키가 좀 작은 저로써는........ㅠㅠ 운동화 신고 가자니 땅에 붙은 자존심이 허락하지를 않어서ㅠㅠ 11cm짜리 구두신고 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었지요..암...다행.... 다들 어찌나 키가 크고 이쁘던지.. 이미지들이 정말 다 단아하고 늘씬하고ㅠㅠ 저를 포함하여 키가 작으셨던 분들은 거의 힐을 신으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 문제가 쉽다고 들었었지만~혹시 몰라서 KALSAT 책을 사서 미리 풀어봤었습니다. 그러면 뭐하나요-_- 산수. 도형. 말도 안되게 난해한 문제들이랑 그냥 맘 놓고~ 찍다 오자라는 마음이었습니다. 20문제에 5분/주관신 15문제에 15분.. 뭐 이런식이니까 다들 마음 놓고 푸세요~ 저도 못 푼거는 빈칸으로 두고~ 그나마 푼것도 정답이 아닐꺼라는 생각으로 편하게 풀었습니다^^
4.영어면접 및 임원면접 실무에 메이크업이 너무 진하게 되었어서~ 새벽부터 미용실 가서 메이크업 실장님 달달 볶은 결과!! 메이크업하고 헤어 하는데 두시간 걸리고..결과적으로 지각을 했습니다ㅠㅠ 8시 49분에 도착해서 9시에 안내자분 따라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올라가서 허둥대고 있다가 급하게 서류내고~키재고~ [키 늘리기 운동따위 할 시간은 주어지지 않았지요] 지각을 한다고 해서 불이익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일찍 가셔서 준비도 하시고~ 키늘리기 운동도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키 재주시는 분께서 “정원씨 지각이군요~!”...학............. 탈의실에서도 “정원씨 지각이시네요..빨리 옷 입으세요!!!..........헉........... 지각한 순간부터 제 옷 사이즈인 4는 포기하고..6사이즈라도 찾자!! 이맘에 미친듯이 뒤졌습니다. 깔끔해 보이는 6사이즈 찾아서 옷을 갈아 입는데 이게 왠일!!!!!!! 바닥에 쌓여있는 유니폼 무더기 속에서 눈에 띄는 파~아~란~셔츠하나~~ 집어보니까 다행히도 4더군요!!! 으악~~4다~~~!! 외치면서 급하게 입었습니다ㅋㅋㅋㅋ급하게 갔는데 다행히 저희조는 시작을.... 휴~ 한숨 돌리고 가방에 입고 왔던 옷을 정리하는데... 좡~!!지저스 마이갓....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자꾸 일이 고이는지..가방 후크에 스타킹이....좌~~~~~악!!!!걸리는.. 된장맞을 일이... 영어면접장 앞이라 소리도 못내고 ‘플리즈플리즈...이러지마세요 스타킹님아’ 이러고 다행히 티가 별로 안난다고, 그렇게 자기최면 걸면서 시간관계상 그냥 들어갔습니다~ 제발 아무도 모르셨기를.... 우선 들어가자 마자 “헬로~굿모닝~이츠 나이스 투 미츄~[바보 같은 웃음 작렬~~] 다행히 면접관님분들께서 웃어주셨고~ 외국인 여성분께서 “오~굿모닝~나이스 투 미츄~투~” 오~이 오가는 대화속에 싹트는 합격의 꽃~~ 그리고~ 제 생각에 앞에 분이 면접을 잘 보셨는지 분위기가 좋았었어요~^^ 편하게 웃어부시더군요~ 하지만...왼쪽에 앉아 계시던 면접관님께서 기내문에서 서비스 순서를 시키시는 순간..저의 표정은 암흑.... 연습은 딱 한번 해봤지요~~랄라~~~ 그냥 정신줄 놓고 읽었습니다... 결국 prior to에서 이 쉬운 발음에서 버벅대다 잘렸구요......... 외국인 분께서 “하와유 투데이~?” 물어보셨고 오예~아싸뤼~ 하면서 준비했던 대로 대답 잘 했습니다.... “나 정말 행복하지만 조금 긴장도 했어~왜냐면 항상 대항항공의 승무원이 되고 싶었기 때문이야!”라고 ㅋㅋㅋ 최대한 짧고 밝게 말했습니다~~ 그리고나서 “롸 롸 퍼스넬러티~ 롸~?? 하고 물어보십니다.ㅋㅋㅋㅋ 퍼스넬러티??? 대충 감으로 때려찍고 아싸뤼 하면서 좋다고 대답했지요~ 뭐..대충 “내 성격은 서비스부분에 있어~! 난 내가 긍정적이고 아웃고잉하다고 생각해~또 난 서비스 경력 굉장히 많아~! 그래서 나 대한항공의 승무원이 될거라고 믿어~! 제 생각에 외국인 분의 눈빛이 좋았어요~~이 때 이미 면접 잘 본거라고 자기최면 끝난상태 ㅋ 두 번째로~ “연예인 만날 수 있음 누구 만나보고 싶어~~? 음....승뭔되면 이었는지...그냥 누구 만나고 싶어?? 였는지 잘 모르지만 대충 때려집고~~!! “오~이거 완정 흥미로운 질문이라고 생각해~![예상 못했던 질문이라 시간이 필요 했지요] “나 완정 진짜 강동원 만나고싶어!! 나 그를 좋아해~!! 왜냐면 키도 잘 생기고~완전 좋은 사람이거든~” “난 그를 사랑한다고 생각해~~” “그래서..나 정말로 그를 만나고 싶어~!!” 면접관님들 어이없게 쳐다보셨지요~ㅋㅋㅋ얜 뭔가~~~~~~이런 표정ㅋㅋㅋㅋㅋ 너무 진심으로 만나고 싶었는데...진심이 묻어나게 대답했나봐요ㅋㅋㅋ 제가 생각해도 이 때 표정...눈빛.......스토커 수준??ㅋㅋㅋㅋㅋ 급 활짝 미소지으며 승무원이신 면접관님을 바라봤느데~ 다행히도 승무원님께서 온화한 미소를 방긋~~하시면서 롤플레이로 고고싱~~ “승객분께서 스파게티를 드시고~햄버거 또 드시고 싶다고 하시는데 햄버거가 없어~! 어떻게 할랭~
[1.스파게티는 잔량이 있는 상황에서 햄버거 드시고 싶어하시는건지..2.스파게티 먹고 그냥 또 햄버거 먹고 싶어하시는 상황에서 버거가 없다는건지..기억이 안나와..전 2번 내용으로 생각을 하고..] “먼저 만족할 만한 서비스 제공 못해드리는거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후에 제가 만들어 드릴 수 있는 한 만들어 드릴래요~! 하지만 그전에 선배님께 가능한지 물어보겠습니다~“ 이렇게 엉성하게 영어면접은 끝이 나고~~ 와우~~굿바이~~씨유 넥스트~~~~굿바이~~를 외치며 어물쩡 기어 나왔습니다. 영어 면접 후에 제가 느낀 점은 복잡하고 어려운 단어를 써가면서 장황하게 대답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쉬운 단어로 간략하게 대답을 하더라고 진심으로~ 그리고 즐겁게 대답하는것이 중요하다는걸 알았다고 할까요?
그리고 이어진 임원면접!! 임원진 분들의 클릭소리가 정말 크게 확대되서 들렸었어요.. 가슴이 철렁철렁..클릭 한번에 합격과 불합격이 나뉜다고 생각하니까 정말 무섭더라구요.. 먼저 저희조는 길게 하는거 싫으니까 20초 간단하게 자기소개 해보라고 하셨어요~ 외운거는 티나고..너무 기니까 외운거 말고 20초로 간단하게 하라고 하셨지요..
자기소개 시작하기 전이었나?? 후였나?? 써클렌트?? 렌즈 끼셧냐고 물어보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목소리 얘기도 나왔던거 같구요.. 기억이.... 첫 번째분 하시고 바로 저였던 털라 길게 생각하지 못하고 평소에 생각해 두었었던 자기소개 최대한 짧은거로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다섯걸음 나오세요~” 들어가기 전에 같이 연습했었던대로 공수자세 한 상태로 미친듯이 웃으면서 걸어 갔습니다~ 먼저 질문은 마지막에 서 계셨던 5번부터 질문 시작~~ 다른분들에게 하셨던 질문은 기억이 안나요....죄송...... 제꺼라도 기억해내서 어떻게 답했는지 기억하는 것도...힘든 나이라....
정원씨 전공이 호텔경영학인데~주로 무엇을 배워요? 호텔에 들어가서 서비스 하는거만 배우지 많나 물론 호텔경영에 관한 전반적인 부분과 호텔 서비스에 대해 배웁니다~ 하지만 최근 여성분들께서 최고의 서비스 분야인 객실 서비스 또한 수업에 도입하여 호텔 서비스뿐만이 아닌 항공 서비스분야 또한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더^^ 저 도한 항공 서비스라는 과목들을 통해서 호텔 뿐만이 아닌 객실 서비스 분야에 대해 공부 할 수 있었고 이 자리에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과연 이렇게 나름? 논리적으로 대답을 했을까여?? 아니죵~~] “오~그렇군~그럼 학생 때 MT를 다녔을텐데~ 자주 갔었나? 네~대학교때 과대표로 활동했었습니다~과대표 활동을 하면서 MT를 자주 계획했고 많이 다녔습니다. “흠~과대표 했었나~?” 네~[기억이...대충...음] 과대표로 활동을 하면서 엠티를 제제도 하셨었지만~그래도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어서 아주 좋았었습니다~~ [제제하셨다는 말을 제가..왜 했을까요..그리고 이때부터 실수했다는 생각에 얼굴이 달아오르기 시작~불그레 불긋~~] “MT를 많이 다녔었으면 학점이 낫겠구만~!![하시고는 컴터를 보셨는데..제 성적을 보신듯해요..] 음~제 성적이 만족할만한 좋은 성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MT를 다니면서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기 때문에 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취미/특기란에 많은게 있는데~이중에 제일 자신 있는 것이 무엇인가~? [앞서서 확실히 성적을 보신거겠지요] 제가 가장 자신있는 운동은 스노우 보드입니다~ 여섯 살 때부터 연약했던 체력을 기를 수 있었고~ 평형 감각 블라블라~~ 기억이~~ 수영도 있었지만..솔직히 수영은 배운지 일년밖에 안되서 패스 했는데..아주 잘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학창시절에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공통 질문 이었는지..개인이었는지..] 음~저는 2년이라는 공백 기간이 있는것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그 기간 동안 적성을 찾기 위해 노력하면서 공부했습니다~그 기간동안 서비스라는 적성을 찾을 수 있었어서 지금은 매우 만족합니다~
이렇게 힘들고 긴장되는 모든 과정이 끝나고 체력검사까지 마치고 나니 스트레스로 감기가 3주동안 떨어지지도 않고~ 목소리도 안나오고 병원에만 다녔어요^^ 몸의 스트레스도 풀리고 ‘아..이제 정말 합격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긴 시간이라 힘들기도 하고 울기도 많이 울었지만 지금은 정말 행복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열심히 수업을 듣고 계신 예비 합격생분들께서도~!! 꼭 대박 합격 영광을 받아 합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버지의 권유로 꿈꾸게 된 승무원.
1월부터 코세아에서 설렘과 기대를 갖고 본격적으로 외항사 위주로 면접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외국에서 장기간 거주하였던 저에게 영어는 문제 없는 듯 보였으나 승무원은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자격이 주어지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첫 면접은 한국이 아닌 필리핀이었고 오픈데이로 카타르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차에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남은 기간을 함께 간 언니와 즐겁게 여행하고 왔지만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제게 남은 건 말린 망고 선물과 떨어진 자신감, 약간의 우울 증세였답니다. 하지만 다행히 다시 기운을 차릴 수 있었던 건 함께 준비한 동기들이었습니다. 다시 일어나 친구들과 함께 스터디도 하고 서로 정보도 공유하고 선생님의 도움을 받는 등 여러 방법으로 면접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공채가 자주 났습니다.
필리핀에서의 실패가 저를 더 강하게 만든 걸까요? 그 곳에서의 경험과 여러 친구들이 주는 정보를 모아 저 만의 면접 스타일을 만들었습니다.
어느 날 카타르 오픈데이가 서울에 열린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것도 기회라 생각하여 또 망설임 없이 이력서를 포함한 사진 등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였습니다.
오픈데이 당일 이력서를 내고 오후에 2차 면접을 보러 오라는 면접관의 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바로 다음날 2차 면접은 암리치, 필기시험 (에세이), 그리고 디스커션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암리치와 필기시험 후 한번 스크리닝을 합니다. 후에 디스커션을 두 번 하게 됩니다. 한 그룹에 10명 정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그 사람들 중에 어떻게 나를 면접관에게 어필 할까하니 많은 생각과 고민이 머리를 스쳐갔습니다. 면접관은 다른 사람인 척 하지 말고 네 자신을 오픈 해서 우리로 너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게 해달라 하였습니다. 저에겐 그 말이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절 편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디스커션은 시작했고 여기저기서 기발한 아이디어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카타르 전직 승무원 선생님의 ‘팀과 융화’ 를 잊지 않고 그들의 이야기에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중간에 말이 막혔던 친구에게는 단어를 제시하여 도와줌으로 순조롭게 잘 뭍어(?)갔습니다. 두번째 디스커션에서는 WRITER가 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너무 긴장한 나머지 토픽을 제대로 듣지 못해 팀원들의 아이디어만 그대로 받아 적는 데 땀을 흘렸습니다. 팀원들에게 제가 토픽을 제대로 캐치 하지 못했음을 말하였고 도움을 청했습니다. 그들은 서로 번갈아 가며 제게 토픽을 가르쳐주는 동시에 아이디어 정리까지 도와주었습니다. 정말 팀워크를 한 것이지요. 저는 너무 고마워서 팀원들에게 “I love you guys”라고 해 분위기를 띄우기도 하였습니다. 디스커션 후 또 한번의 스크리닝을 하였는데 감사히 또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최종면접 스케줄을 잡고 필요한 서류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5월5일 드디어 최종 면접의 시간이 왔습니다. 20분 정도 최종면접을 보았는데 내용은, 나의 서비스 분야에서 일했던 다양한 경험들과 여행 경험 등을 물어보았습니다. 면접을 보는 동안 제가 느꼈던 그들이 보고자 한 것은 내가 어떠한 사람인가를 어떠한 성격의 소유자인가를 보려 하는 것 같았습니다. 나의 이야기를 들은 그녀들은 내가 따뜻한 사람 같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중요한 것은 진솔하게 정직하게 나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친구에게 들려주듯, 하지만 진지함을 놓치지 않고 말하는 것인 것 같습니다.
이번 카타르 오픈데이 외에 KLM에 최종 면접도 보았습니다. 잦은 면접들을 통해 저는 느꼈습니다. 면접은 두렵거나 무서운 것이 아닙니다. 나를 포장하여 다른 사람인 것 처럼 연기하는 것도 아닙니다. 제게 있어 면접이란 건 나를 알아가는 과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게 맞는 회사를 찾아가는 아주 흥미로운 시간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앞으로 몇 년간 함께할 나의 짝꿍을 찾는 흥미로우면서도 중요한 작업이기에 될 수 있는 대로 나의 진실된 모습을 보이는 것이 키 포인트 인 것 같습니다.
스터디, 회사에 대한 정보 습득 등은 그에 따라오는 부수적인 것들인 것 같습니다. 이제까지 내가 살아왔던 인생을 생각해보며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앞으로 면접을 보게 될 회사에게 나의 열정과 패기를 보여주는 것은 어떨 지 생각해 봅니다.
짧게 쓰려 했지만 너무 하고 싶은 말이 많았답니다.^^.. 함께 준비했던 저의 소중한 친구들. 정말 고맙고 그들의 도움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언젠가 함께 하늘을 날게 될 그날. 함께 오늘을 기억하며 웃으며 이야기 하게 되겠죠! 이제 시작입니다.
처음 그 설렘과 기대를 갖고 도하로 날아가 제가 꿈꾸었던 당당한 글로벌 여성이 될 것입니다.
저녁 늦게 후기를 썼더니 살짝 어지럽네요~ㅎ 준비하시는 모든 예비 승무원분들 파이팅입니다~
면접도 즐기고 자신을 알아가는 것도 즐기세요~! 그래서 멋진 승무원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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